Category «문화»

효자동 골목의 간판들…

어제 효자동길을 걷다 처음 안 사실이 있다. “천 일은 너무 길다”라는 문구로 아예 간판에 크게 쓴 커피전문점을 보다 주위 간판들을 둘러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있음을 발견했다. 원래 외국어로 된 상호들까지 포함해 모두 한글 표기가 되어 있었는데, 어느 상점에 그 연유를 물어보니 정책적으로 이를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. 그바람에 삼청동 인사동까지 둘러보게 되었는데 인사동에도 많은 상점들이 한글 간판을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