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tegory «풍경»

지하철에서 만난 옛 서울

서울역 지하철 역사에서 서울의 옛모습을 만났다. 오늘 우연하게 1호선과 4호선 사이 통로를 지나다 만난 전시로, 김광성 화백의 “그리다, 옛 서울 展”이다. 전시 기간은 이미 지난 것 같은데 볼 수 있었다.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처지라서인지 괜히 반갑다. 전차를 타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…  

눈이 온다.

새벽 밤거리에 눈이 날린다. 예쁘기도 한데 맘은 예전 같지 않다. 아마 내 머리카락이 세기 시작한 이후인 듯하다. 흰 눈은 그래도 곱다. 세상의 것들을 잠시 덮어주는 고마움이라니…. 잠시 숨겨 위로하는 눈이다.

워드프레스 사용하기

기왕 하는 거 안 해본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. 간단한 블로그로 운영할 거면 아주 쉽다. 이 글은 지금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는데 테마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름 편하다. 비쥬얼 모드가 아닌 텍스트 모드에서 쓰는데 페북에 글 쓰는 거나 거의 똑같다. 그림은 어떻게 들어갈까?